직장에서 지켜야 할 예절! 직장에서 하면 안 되는 말 8가지! 전문성을 유지하는 방법

"직장에서는 말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말들은 우리의 권위와 전문성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직장에서 결코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 8가지를 소개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말들을 피하며 전문성을 유지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됩니까?"라고 말하면, 상대방에게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대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이럴 수가 있나요

부당한 상황에 대해 이런 말을 하면 단순히 불평하는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대신 상황을 주도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3. 일주일 전에 이메일로 보냈는데...

누군가 회신하지 않았다면, 추적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소통을 통해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누구누구가 싫어... 혹은 이 일을 할 때면 정말 짜증 나

모욕적인 말을 사용하거나 특정 인물이나 회사 업무를 비난하는 말은 직장에서 하면 안 되는 말입니다. 이런 말은 미성숙한 태도를 보여주며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입니다.
 

5. 내가 틀릴 수도 있는데, 하지만...

이런 식의 말은 말하는 사람의 영향력을 약화시킵니다. 어떤 말이든 자신의 의견을 확신하며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미안하지만...

"미안하지만..."이라는 말은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말을 할 때 굳이 양해를 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7. 그건 내 일이 아닌데

자신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도움을 주는 자세를 가지는 것은 협력을 잘하는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자세는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8. 저 실은...

"저 실은, 바로 저쪽에 있어요"와 같은 말로 시작하면 상대방과의 거리감을 느끼게 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여 상대방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에서는 말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런 말들을 피하고 전문성을 유지하며 소통하는 자세를 가지면 직장에서 더욱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말들을 유의하며 직장 생활을 즐겁게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